우선 진단서를 가지고 지금 살고 계시는 해당 보건소에 가서 자세한 상담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정부의 시책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지방 자치단체에서 50%를 지원 하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각 지역별로 조금씩 적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폐단을 없애기 위하여 보건 복지 위원회
의 노력이 필요로 하고 있으며 사안별로 정부에 건의를 할 수 있도록 강구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보건 복지부의 질의에 대답은 발표된 규약(본 사이트 참조)에 의거 해당이 되면 응당히 지원
을 받을 수 있다는 답변을 하였으므로 안된다고 하더라도 포기를 하지 마시고 조직적인 대책을 세웠
으면 합니다. 이러한 조직적인 대응은 협회 복지위원회를 통한 여러 방안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