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무/외부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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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젠글자자판기가필요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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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한규 (211.♡.59.247) 작성일 04-07-13 09:18    조회 1,9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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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설명을 위하여 이메일이 필요하오니 저에게 메일을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글자판도 다시 메일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한규 (< HanKyu.Park@aventis.com > 이메일 주소로 메일 부탁 합니다.)



>복지사님안녕하세요. 어제 20일간의 중환자실을 정리하고 집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왔습니다.병원에서는 더이상 해줄것이 없다니...정말 막막합니다. 입원 전 까진 그마나 말씀을 쫌 하셨는데 이젠 더이상 말씀을 할수가 없게됐습니다. 목 절개 수술과 배 쪽까지 다 수술하고 집으로 모시고왔습니다, 이젠 더이상 인공호흡기 없인 살수가 없게됐습니다. 의사소통이 않되에 어머니와 저도 간병하기가 너무 힘들어 졌습니다. 마지막까지 아버지를 편히 모시고 십은데 글자 자판기를 보내 주시면 안될까해서요...
>감사합니다.
>
>주소 :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381-15 대영아파트 105호
> 정 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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