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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같이살아가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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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꿀벌 (61.♡.252.74) 작성일 02-01-11 00:00    조회 3,5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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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김해시 대동면 덕산리에 사는 꿀벌(이혜정)입니다.
현재 어머니께서(박술년 56세) 병과 싸우고 계십니다.
기억나세요. 작년 11월달에 집이 멀다고 선생님께서 치료도 신속하게 빨리 해주셨어요.
참고로 간호사 언니들도 너무 친절히 대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는 병의 진행상태와 증상을 알고 있지만 자세히는 모르세요. 마음이 너무
약해서 다는 말을 못했습니다.
병원 방문후 무리만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활동에는 지장이 없었는데, 날씨가 추워오고
TV에서 ALS환자가 호흡기를 착용하고 다음 죽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옆에 있었으면 안 봤을텐데..
그날이후 부터 마음이 불안하데요... 심장이 마음되로 뛰고 머리가 아프고. 온몸에 근육이
여기 저기 뛰고 소화도 안되며....
원래 저혈압이 였는데, 병원에 가보니 고혈압(158)이 더라구요. 피도 모자란다고 그래요
약을 먹고 괸찮았는데, 지금은 약을 먹어도 심장이 마음되로 뛴데요
오늘 아버지와 부산 백병원에 갔습니다.
독하게 마음을 먹어야 이길수 있는데, 어머니가 너무 약해진 것 같아 옆에 있는 저희가 너무 미안합
니다.
지금 상태가 많이 안 좋은거죠. 병원에 입원해야 되나요.
수고 많으신데요, 간단하게라도 답변해주세요.
부산에도 몇칠간 많이 추웠는데, 지금은 따뜻합니다. 서울은 많이 춥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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