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인공호흡기를 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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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웅 (128.♡.216.74) 작성일 03-10-08 00:00 조회 2,459회본문
"호흡기를 사용하는 환자 분들은 호흡기의 미세한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긴장하셔서 힘들어 하시는 겨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호흡기를 바꿀때는 이런 것 들을 고려하여 천천히 단계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기관절개관, 관 주변의 풍선 부풀림 상태, 일회 호흡량, 호흡 횟수, 작동 mode 등
여러가지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말씀하신 내용만 가지고는 어떤 방법을 선택하라고 결정해 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게속 힘들어 하시면 저희 병원을 한 번 방문해 주십시오.
호스피스 관리는 대개 그렇게 길지 않은 기간 동안 환자 분들을 편히 모시고자 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따라서 호흡기를 사용하고 계실 경우 관리에도 부담이 되고,
생존 기간도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쉽게 이용하기가 용이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작까지는 환자분이나 보호자분들에게 부족하고 아쉬운 것들이 많습니다.
"
긴장하셔서 힘들어 하시는 겨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호흡기를 바꿀때는 이런 것 들을 고려하여 천천히 단계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기관절개관, 관 주변의 풍선 부풀림 상태, 일회 호흡량, 호흡 횟수, 작동 mode 등
여러가지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말씀하신 내용만 가지고는 어떤 방법을 선택하라고 결정해 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게속 힘들어 하시면 저희 병원을 한 번 방문해 주십시오.
호스피스 관리는 대개 그렇게 길지 않은 기간 동안 환자 분들을 편히 모시고자 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따라서 호흡기를 사용하고 계실 경우 관리에도 부담이 되고,
생존 기간도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쉽게 이용하기가 용이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작까지는 환자분이나 보호자분들에게 부족하고 아쉬운 것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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