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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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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인수 (202.♡.14.115) 작성일 08-09-12 13:27    조회 3,0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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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사진과 객담검사에서 AFB (++)였다면 분명 폐결핵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한 결핵약을 복용해야 하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용량은 일반적인 성인용량이므로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지만 체중이 너무 감소하면 용량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결핵약의 주된 부작용으로 간독성, 시야변화, 말초신경병증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환자의 증상은 약물에 의함 부작용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결핵은 폐 이외에도 모든 신체기관에 침범하여 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되면 신경계(뇌, 척수 등) 진찰 및 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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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 지금 루게릭 5년차이고,,호흡기사용한지 만 2년된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 항상 저의신랑 몸상태에  이상징후가 나타나면 젤로 먼저 교수님부터 찾게 됩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 교수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 다름이 아니오라
> 한동안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미열로 인해...
> 혹시 폐렴이 아닐까 불안한 맘에..
> 3주전
> 대학병원까지 가는것이 환자가 넘 힘들어해서,,,
> 집앞에 있는 2차병원 응급실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 오른쪽 폐가 조금 뿌연상태라서,,,가벼운 폐렴정도로 입원해서 항생제치료받기를 권하셔서,,,,가벼운 맘으로 2차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기로 결정했었습니다.
> 입원함과 동시에 이뤄진 객담검사결과
> 4번은 균이 전혀없는 상태였고,,,마지막 5번째 검사에서..
> AGB stain 이 positive(2+)가 나왔습니다..
> 그래서 결핵으로 볼수밖에 없다며,,,6일째되는 날부터 약을 복용하고 그 이후 2주일후 퇴원해서 지금 집에 있는 상태입니다..
>
> 제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
> 1) 폐렴치료도 같이 병행되었기 때문에 계속 항생제를 맞는 상태에서 가래검사시 받아내야 하는 가래양이 너무 부족했습니다...거의 5번째 검사에서는 가래가 거의 나오지 않아서...24시간동안 계속 가래를 모으다가 아주 소량의 침종류의 받았던 상태라 구지 검사를 받아야 할까?란 생각에 간호사에게 물어봤더니 우선 제출하라고 해서 검사받게 되었던 것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난 거라 솔직히 믿기지 않습니다.
> 저희가 다니는 대학병원에도 객담를 받아 검사를 의뢰해놨는데,,,객담검사에서는 두번모두 음성반응이 나왔다며,,,지금 배양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배양검사결과시도 음성반응이 나온다면 결핵약을 먹지 않아도 되는 건 아닌지요?
> (2차병원에서는 배양검사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 2) 지금 계속 결핵약을 복용하곤 있는데...속 미식거림과 위 따가움으로 인해 고생하다가 위장약먹곤 그 증상은 가라앉았습니다..그러나,,,어지럼증과 몸의 감각이 둔해진다고 호소합니다..병원에 있을때 혈압이 평균 150선에 맴돌았거든요..그 병원 과장님이 이상태에서 피검사상 나트륨수치가 부족하다며 링거에 나트륨을 넣고나선,,,혈압이 180까지 올라가서 항상 저녁엔 혈압을 내리는 주사를 맞곤 했습니다..그건 과장님의 실수라며,,,,이틀뒤부터 나트륨첨가를 하지 않으셨지만,,,병원에서 거의 150선을 유지하다가 집에서 안정을 찾아서 그런지 120으로 내려왔습니다...혈압약을 처방해주셔서 먹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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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현재 젤로 궁금한 점입니다.>
>
>
> 신랑이 몸의 감각이 둔하다고 호소합니다..
>
>
> 그래서 제가 꼬집어보고 바늘 귀부분으로 찔러도 보고했는데..
>
>
> 꼬집는 정도는 느끼나 아픈 정도를 둔하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 ( 10정도의 통증을 느끼게끔 꼬집어도,,,울신랑 말로는 3정도 통증만 느껴진다고 합니다.)
>
>
> 누구나 아파서 비명을 질러야 할정도로 꼬집는데
>
>
>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
>
> 통증을 느끼는 감각이 둔해진것 같습니다..
>
>
> 약이 독해서 그런지,,,
>
>
> 아님 또다른 원인이 있는 건지 걱정이 됩니다...
>
>
>
>
> 통증을 느끼는 감각이 둔해진 건 왜 그런가요?
>
>
>
>
>
> 3) 결핵약은 몸무게에 비례해서 처방되어진다고 합니다..
>
> 저희는 유한짓정 3, 마이마부톨제피정 400mg짜리 2개, 피리독신정(삼일) 1,
> 피라진아미드정 500mg(유한)2.5, 리팜핀캅셀 150mg짜리 3개
> 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 기관절개하기전(걸어다녔을때) 몸무게는 50kg였는데..2년이 지난 지금은 근육의 소실로
> 40kg초반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약의 양이 적절한가요?
> 약이 넘 과해서 몸이 둔한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자꾸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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