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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장애인 등록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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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귀숙 (220.♡.40.210) 작성일 04-02-02 00:00    조회 1,3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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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적을 맛본 사람 (1) 연락처(이경국:017-220-1059)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편18:1).

저는 애진 교회에서 시무하는 금년 66세의 여전도사 입니다.
2002년 8월 27일 목이 심하게 아파서 동네 이비인후과를 찾아 치료하였으나 효과가 없어 다른 이비인
후과에 찾아가니 큰 병원에 가서 조직검사를 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2002년 9월 6일 부천성가병원에서 조직 검사를 했습니다.
병원측에서는 직원들이 휴가중이라 3주 후에 검사결과가 나온다고 했는데 일주일도 되지 않아 빨리
병원으로 오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2002년 9월 12일 금요일에 병원에 가니 “악성종양이라고 하면서 빨리 입원하여 종합검사를 받아야
하겠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말같은 기분을 느끼며...... 그러나 누구한테
라도 말을 해야 될 것 같아 제일먼저 목사님께 전화 드리고 김영희 권사님께 찾아갔습니다 권사님의
아들이(강민구)가 000대학교 의과대학 학생이기에 말하지 않아도 부탁인 줄 알고 아들을 통해 00대
학교병원에 전화해 주셨습니다
9월 14일 토요일 오전9시까지 빨리 오라는 말을 듣고 00대 이비인후과로 가니 종양내과로 가라고하
여 이틀 동안 종합검사인 골수검사까지 마쳤습니다
알고 보니 임파선 종양은 빠른 속도로 전이되기 때문에 급하게 이틀동안 검사를 끝냈다고 했습니다.
검사가 끝난후 병원측의 처방에 따라 항암주사를 맞았습니다.
만성 악성종양의 병명을 듣고도 오히려 “죽으면 천국이요, 살면 주의 일을 할 것이라”는 각오아래 기
도만 할 따름이었습니다. 이미 목 천장이 붓고 그리고 식사를 전혀 하지 못 하는 상태 였습니다.

그러던중 2002년9월20일 늘 저희 천사의 집(제가 시무하는 애진교회에서 무의탁노인을 대상으로 운
영하는 시설)을 후원하시는 시흥 평안교회의 이경국 집사님(라파엘대체의학연구소장)께서 기도중
“하나님께서 자꾸 이정경 전도사를 만나라고 하여 찾아 오셨다”고 했습니다. 이집사님은 제가 항암
주사를 맞던날 찾아오셨다가 천사의집에서 봉사하시는 권사님(고복순)의 상황설명을 듣고, 그 이튿
날 다시 찾아 오셔서 당장 차에 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무작정 쫓아 간 곳이 이경국
집사님이 운영하시는 “라파엘 대체의학 연구소”였습니다.
그곳에는 ‘구약 시대에 므두셀라가 살던 기후조건 및 파장을 인용하여 만든’ 아주 편안히 누워서 치료
를 받는 기기를 사용하는데, 1센치미터당 약 600개의 침이 몸을 관통하여 몸의 각세포 및 신경세포
을 치료하는 기계로써 좋은세포(細胞)1%이고 저항세포(抵抗細胞)이99%의 환자라도 치료가되고 어
떤 환자에게도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항암주사를 맞으면 암세포가 죽을 뿐 아니라, 그 외 몸에 이로운 백혈구까지도 함께 죽이기 때문에
‘기운이 다 떨어지고 속이 메쓰껍고 구토가 나며, 만사가 다 귀찮게 된다’는 것이 암환자들의 공통된
증언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 대체의학 기기로써 치료를 받은 날부터 식사를 할 수 있었을 뿐 만 아니
라 위와 같은 증세는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과거에 아팠던 것들이 모두 드러나 암뿐만 아니라 세
살 적부터 지금66살까지 아팠던 부분이 깨끗하게 치료되었습니다.
처음 치료를 받을 때 이경국 집사님께서 먼저 기도를 하신 다음, 몸을 보며 진찰하는 것인지, “자궁
도 좋지 않으시고, 퇴행성관절염도 있고, 가려움증도 있습니다.” 등의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다
맞는 사실이었습니다. 집사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NO 하시면 절대로 나을수 없지만 그것외
는 모두 치료받을 수 있다”고 하시며, 집사님 말씀이 처음에는 그런 모든 아픈 부분들이 “삼한사온현
상”처럼 삼일은 심하게 아프다가 사일은 좀 덜 아프면서 차츰차츰 통증이 덜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
니다. 암 발생한지 만 6개월 되던날 2003년 2월4일 00 대학병원 종양내과 교수님으로 부터 기적적으
로 아주 좋아졌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3월3일 이비인후과 교수님도 몸이 좋아졌다는 똑같은 말씀
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경국집사님께서는 아직 암이 다 완치된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며칠이 지난후 왼쪽 임
파선쪽에 처음 증상처럼 뭔가가 잡히며, 통증이 왔습니다. (최초 발병은 오른쪽 임파선) 알고 보니 라
파엘대체의학연구소의 치료방법은 “의심하거나 믿음이 없으면 고치지 못하는 믿음으로 고치는 것임
을알았습니다.” 이경국집사님부부는 환자들의 명단을 들고 새벽제단에서 매일같이 기도하시면서 치
료를 도와주셨습니다.

처음 제가 악성종양이라는 판정을 들은 우리 목사님께서는 그날 2002년 9월 12일 금요일 성도들을
다 모아놓고 철야 기도회를 인도 하시면서 대성통곡을 하셨습니다. 평소에는 제대로 참석치 않던 많
은 교인들이 모두 철야예배와 새벽예배에서 간절히 기도한다고 하며, 특히 우리 천사의 집 할머니들
이 차라리 내 목숨과 전도사님의 생명을 바꾸어 달라며 생명을 거는 애절한 기도를 아침 저녁으로 하
기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저녁예배가 끊이지 않고있습니다. 알고보니 저의 6개월이상 살지 못한다는
의사의 진단결과가 온 교회식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것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모양 저모양으로 6개월 밖에 더 이상 살 수 없는 만성악성종양에 걸린 나 같은 죄인
을 라파엘 대체의학 연구소의 이경국집사님을 보내주셔서 생명을 연장 시켜 주신 것 뿐만 아니라 “중
풍끼가 있어 조심하라”는 한의원 의사의 말씀도 있었는데 그 병도 깨끗하게 고치게 되었고, 자궁 가
려움증 때문에 고통이 심했는데 그것도 없어지고 뼈마디가 쑤시고, 져리고, 통증이 심했는데 그것도
없어지고, 퇴행성 관절로 다리가 몹시 아파서 약을 먹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데, 약을 먹지 않고도 다
리가 건강해 졌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대체의학기기이며, 대체치료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참
으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초라한 연구소에서 만성 임파선 암이란 병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를
하나님께서 집사님과 대체의학기계를 통해서 살려주셨을뿐만 아니라 건강을 회복시켜주셨습니다.

“라파엘”이란 히브리어로 “치료의 하나님”이란 말입니다
먼저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다음에는 라파엘 대체의학연구소 이경국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
다.

2003년 10월 10 일 이 정 경 전도사.
1938년12월12일생

이글은 이정경전도사님(애진교회시무,시흥시 천사의집)께서 쓰신 간증문을 정리한 글입니다.

라파엘대체의학연구소
(편집자주)

7년간 통증에 음식 조차도 먹지 못하는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 였음
외 에도 파킨스씨병등 많은 치료 사례가 있습니다!
본인(이경국)도 뇌10개중 9과4/3 이 망가졌던 것입니다(0000병원)못고친 다고 강제 퇴원 했음
그런데 이렇게 편지까지 쓰고 있답니다.

연락처:017-220-1059 (이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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