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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은 전부 믿을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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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도영 (211.♡.52.43) 작성일 02-03-25 00:00    조회 2,3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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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상지대를 2시간 30분씩 다니며 일주일에 3회씩 근 한달보름을 다녔습니다 그중 치료효과를
조금씩 보았다는 분과 보약만 주고 같은자리에 침만 놓아준다고 불평하는분도 많았습니다 저희는 그
전 그냥 약방식으로 처방하던 시흥에있는 곳에서 뜸과 부황 그리고 한약 그리고 집에서의 수지침과
수지뜸으로 치료를 근 3개월간하여 전혀 손을 뒤집지도 못하던것이 약간은 힘을 줄수 있게 되었습니
다 그러나 처가쪽에서 하도 상지대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쪽에서 치료를 하느라 안다니게 되었습니
다 그러나 상지대에서의 치료는 너무힘들었습니다 환자의 대기시간은 약 2시간을 초과하여 고작 받
는 치료시간은 약10분에 불과하였습니다 그전 다니던 시흥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거기서는 물론 가깝
기도 하였지만 치료를 하는 시간이 거의 1시간이상 선생님께서 투자하셨습니다 저는 양방이고 한방
이고 환자의 대한 사랑과 시간적 투자만이 그 환자를 고치거나 아니면 마음만이라도 편케해준다 생각
이 듭니다 지금 자유게시판에서 말하는 상지대 한방병원이나 선생님이계신 아주대 병원도 환자를 사
랑하신다면 특히 ALS환자같은 경우 너무 오래 기다리게되면 더 힘들어 합니다 선생님 이건 저의 개
인적인 부탁입니다 선생님은 특히나 ALS환자와 그가족을 사랑하신다 생각합니다 제발 ALS환자들만
이라도 조금 편의를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상지대 권교수님도 매일 매일 이 사이트는 보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연구하시고 이병을 고치기위해 노력하신것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환자들이 지금 현
재 답이없는 이병 때문에 많이 울고있습니다 멀리서 오는 사람들 너무 장시간의 여정과 치료대기시간
으로 인한 병의 진행도 있었을 겁니다 저희 환자 가족들은 한방이건 양방이건 어떻게든 빨리 치료약
이 나오기를 매일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참고로 저희는 상지대를 2월16일 다녀온 후 치료를 거의
중단하고 집에서 그냥 대치 운동(손바닥 뒤집기,다리 들었다 내리기 등)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두서
없는말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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