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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팔에 힘이 빠지고 골반이 아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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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현 (211.♡.174.31) 작성일 02-03-17 00:00    조회 4,5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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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조금 긴 글이 될 듯 합니다. ^-^;;

5년전부터 엄마의 팔이 아픕니다.
증상은..
처음엔 손가락 하나가 감각이 없고 저리다가 그리고 두개..나중엔 손가락 전체.
현재는 손목 전체까지..
힘이 없다라는 말의 뜻은 물에 빤 걸레를 짤 수 없을 정도나 아예 주먹을 쥐지 못할 정도로..
스스로 힘을 주고 싶어도 힘을 주지 못하는데요.
그게 가끔 그러던 것이 현재에 이르러 자주 그렇습니다.
아침에 학교갈려고 보면 아빠가 대신 밥해 주시고..
엄마 팔 주물러 드리고..
팔에 힘이 없고 아파서 오후가 될때까지 그 날은 오른 팔을 쓰지 못하시구요.
병원에 가서 사진도 찍고 검사도 해보았지만 별다른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를 알 수 없어 답답합니다..
뭐..수술을 해야 한다고도 하고..

그런 것이 올해 고등학교 2학년(18세) 인 저도 최근들어 그런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서는 아니고..
학교에서 생활하다 갑자기 오른팔에서 힘이 쫘악 빠지며 연필이나 공책..주먹을 쥐지 못합니다.
마음속으로 힘을 줘야지 줘야지..하지만서도 주먹을 쥘라치면 손가락에 힘이 없어요.
아프기도 하구요..
그러다 몇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중학교 1학년때 부터
골반이 아프다..라는..(달리 표현할 길이..-_-;;)
수업시간 공부를 하다 쉬는시간때 일어서면 골반(뼈) 안쪽이..
길고 날카로운 바늘이 스치고 지나가는 것같은 고통을 느낍니다.
진짜 너무 아파서 조퇴하고 울고..
그리고 걸을 때 마다 아파서 한쪽발을 질질 끌고 누군가의 부축을 받고 걸었는데요..
벽을 짚지 않으면 못 걷습니다.

(마치 터미네이터에서 삐그덕 걷는 로보트 걸음걸이..-_-)

처음 그런 경우가 생긴후 현재까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자주 그러는데 3일동안 가는 경우도 있구요.
심하다가 약해졌다가 사라지다 다시 심해지구..
말로 표현하자면 ..어렵지만..
골반 안쪽에 길고 날카로운 바늘이 여러개가 스쳐지나가는 듯한 따끔? 한 고통인데..
그게 사사삭..지나가는 듯한..-_-? 1초당 ..여러개?
걸을 때 마다 고통이 골반에서 위쪽 -등뼈쪽 척추를 타고 거미줄 처럼 쫘악 퍼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게..
신경을 건드리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정형외과를 가서 사진도 찍고 했어도 원인도 모르고 아무 이상 없고..
신경도 아무 이상 없는데..계속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데 날이 갈수록 심해진다는 느낌입니다.

팔이 이상해진건 무슨 이유에선지..
제 골반이 왜 아픈지.. 알고 싶습니다.
병원가서 다시 진단받아야 할까요? 그렇다고 나오지도 않는데..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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