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홍성균님의 명복을 빕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광희 작성일 08-09-09 22:51 조회 2,581회본문
지난 6년간의 힘겨운 투병생활을 뒤로 하고
홍성균님이 48세를 일기로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인: 9월 10일
장소: 의정부 추병원 영안실 (011-9884-7657 )
....우리 신랑이 하늘나라로 갔어요....
지난밤 11시 43분에 휴대폰 문자로 온 부고.
저는 여러가지 슬픈 생각들로 내내 잠들지 못했습니다.
16년의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남편사랑으로
많은 환우가족들에게 귀감이 됐던
박경인님, 예쁜 딸과 함께 힘내세요.
홍성균님이 48세를 일기로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인: 9월 10일
장소: 의정부 추병원 영안실 (011-9884-7657 )
....우리 신랑이 하늘나라로 갔어요....
지난밤 11시 43분에 휴대폰 문자로 온 부고.
저는 여러가지 슬픈 생각들로 내내 잠들지 못했습니다.
16년의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남편사랑으로
많은 환우가족들에게 귀감이 됐던
박경인님, 예쁜 딸과 함께 힘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