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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사랑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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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09-11-09 13:20    조회 14,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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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사랑의 물결




움직이는 게 힘이 드는 기약없는 투병 속에서도 우리 환우들은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우천에도 불구하고 환우와 환우가족 50여 분이 문화행사에 참여해 감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들이 고통을 잠시 잊고 미술과 음악을 편하게 즐기실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는
인터알리아 공익재단 박은주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좋은 추억을 갖고 혼자가 아니라 루게릭병 환자들과 함께 하려는
이웃들이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휴일임에도 미술관을 열고 큐레이터, 요리사, 주차도우미 등 전 아트 컴퍼니의 식구들이
출근하여 행사를 도왔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에도 우리 환우들은 반가운 얼굴로 서로 안부를 묻고 정보를 교환하느라 자리를 뜰 줄 몰랐습니다.
이원규부회장을 비롯한 손복순,김경애지부장 등 협회의 임원들은 환우에게 간병도우미와 환자용 경관식을
지원해주고 또 이런 잔치까지 마련해준 박은주이사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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